PROJECT STORY

시계 회사의 다음 성장을, 여성의 브랜드로 만들다

J.ESTINA는 로만손이 시계 사업 다음의 성장 축을 찾던 시기에 시작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당시 고가의 파인 주얼리와 패션 액세서리 사이에는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주얼리의 자리가 비어 있었습니다.

이 시장의 가능성을 25–35세 여성의 삶과 연결해 브랜드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 전략을 고객이 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브랜드 디자인맵을 만들고, 티아라 심볼부터 광고까지 브랜드의 전체 비주얼을 진행했습니다.

  1. 01시장과 고객의 기회 정의
  2. 02스토리텔링 브랜드 디자인맵
  3. 03티아라 심볼과 아이덴티티
  4. 04광고와 비주얼 시스템

01 · 기업·프로젝트의 과제

시계 기업의 다음 성장 축을 주얼리로

로만손은 시계 브랜드 이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었습니다. 고가 주얼리와 대중적인 액세서리 사이의 시장을 살피고, 25–35세 직장 여성이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브리지 주얼리 브랜드라는 과제를 구체화했습니다.

02 · 발견한 점

뮤즈와 고객의 생활을 연결하기

조반나의 이야기와 티아라는 브랜드를 설명하는 핵심 소재였습니다. 이를 20~3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럭셔리 이미지를 향한 표현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03 · 선택한 전략

티아라를 기억의 중심에 놓다

브랜드의 이야기와 상징을 연결해 심볼의 표현 방향을 탐색했습니다. 아이덴티티와 라이프스타일 이미지가 같은 브랜드 인상을 전하도록 구성했습니다.

04 · 디자인과 활용 기준

상징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아이덴티티와 심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다뤘습니다. 브랜드의 서사가 시각적 표식과 생활 장면 속에서 이어지도록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DESIGN STORY · 01

브랜드의 서사를 상징과 기준으로

실존 인물인 조반나 디 사보이아의 삶과 왕실의 상징을 조사해 브랜드 서사의 근거를 만들고, 티아라를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표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STRATEGY SNAPSHOT

여성의 내면적 열망을 하나의 브랜드 서사로

BUSINESS CHALLENGE

새로운 주얼리 시장과 고객의 마음을 연결하기

고가 주얼리와 대중적 액세서리 사이에서 25–35세 직장 여성이 자신을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로 표현할 수 있는 브리지 주얼리의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STRATEGIC CRITERIA

  1. Aspiration자신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마음
  2. Storytelling이름과 상징을 잇는 서사
  3. Consistency제품·공간·광고를 묶는 기준

DESIGN TRANSLATION

Princess 개념
조반나 디 사보이아의 서사
왕실의 상징
티아라 심볼
독립적인 여성상
모던 르네상스 비주얼
하나의 브랜드 경험
스토리텔링 디자인맵

CONFIDENTIALITY NOTE 실제 프로젝트 전략서 중 공개 가능한 내용만 선별해 요약했습니다.

조반나 디 사보이아 공주의 흑백 초상
브랜드 이름과 티아라의 출발점, 조반나 디 사보이아1907년 사보이 왕가에서 태어난 조반나 디 사보이아는 보리스 3세와 결혼해 불가리아 왕비가 됐습니다. J.ESTINA는 이 실존 인물을 뮤즈로 삼고, 그의 이름과 왕실의 상징인 티아라를 브랜드 서사의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J.ESTINA 브랜드 소개 ↗ · 사진: Bulgarian Archives State Agency · Public domain ↗
중세 왕관의 조형이 티아라 심볼과 J.ESTINA 워드마크로 발전하는 콘셉트 스케치
중세 왕관에서 티아라 심볼로중세 왕관의 조형을 탐구하고 단순화해, ‘Princess’라는 개념을 티아라 심볼과 워드마크로 발전시킨 아이디어 스케치입니다.
J.ESTINA · 티아라 심볼 탐색: 여왕을 상징하는 여러 형태를 조사하고 티아라로 발전시킨 과정입니다.
J.ESTINA · 브랜드 디자인맵: 브랜드의 서사와 시각 언어를 연결한 디자인 방향입니다.J.ESTINA · 티아라와 로고 조합: 티아라 심볼과 브랜드 이름을 결합한 기본 아이덴티티입니다.J.ESTINA · 브랜드 비주얼 체계: 심볼과 로고가 여러 접점에서 같은 인상으로 이어지는 기준입니다.

DESIGN STORY · 02

모던 르네상스의 여성상을 광고로

독립적이고 자신감 있는 여성을 ‘모던 르네상스’의 이미지로 해석했습니다. 티아라와 주얼리가 장식에 머물지 않고 뮤즈의 태도를 드러내도록 구성했습니다.

J.ESTINA · 모던 르네상스: 고전 회화의 인상을 현대적인 여성상으로 옮긴 광고입니다.J.ESTINA · 티아라와 뮤즈: 티아라를 인물의 태도와 주얼리 이미지에 연결했습니다.
J.ESTINA · 독립적인 여성의 태도: 절제된 색과 시선으로 브랜드가 말하는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J.ESTINA · 티아라 컬렉션: 티아라와 제품 모티프를 하나의 이야기 장면으로 구성했습니다.

DESIGN STORY · 03

뮤즈의 라이프스타일을 브랜드의 장면으로

웨딩, 컬렉션, 공간과 의상처럼 고객이 자신을 대입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장면으로 광고를 확장했습니다. 서로 다른 시즌에도 티아라와 뮤즈의 세계가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J.ESTINA · 일상의 주얼리 스타일: 의상과 주얼리를 함께 보여주며 브랜드의 생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J.ESTINA · 웨딩 컬렉션: 꽃과 드레스로 컬렉션의 감정과 장면을 확장했습니다.
J.ESTINA · 컬렉션의 무드: 시즌과 제품에 따라 달라지는 브랜드의 표정을 구성했습니다.J.ESTINA · 뮤즈가 사는 공간: 공간과 의상, 오브제를 통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삶을 보여줍니다.

전략은 고객이 기억하는 장면으로 완성됩니다

J.ESTINA의 브랜드 전략은 여성의 내면에 있던 ‘Princess’라는 열망에서 출발해 조반나라는 뮤즈, 티아라 심볼, 제품과 광고의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졌습니다. 시장의 기회와 고객의 마음을 먼저 정의하고 이를 일관된 비주얼 체계로 번역했을 때, 새로운 브랜드는 이름을 넘어 자신만의 세계를 갖게 됩니다.

우리 기업의 이야기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브랜드 전략·프로젝트 상담하기 ↗